믿어주십시오. 잡담



이곳에 넋두리를 하면 아무도 모르게 넘어갈 줄 알았는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설화의 교훈처럼 세상에 비밀은 없군요.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을 해온 분들께 변명을 해보자면,
전 모르거나 궁금해서 질문해 온 내용에 대해서는 
가르쳐 드릴 수 있으면 똑같은 내용을 몇 번이든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면 곤란해요.
노력하려고 하다가 실수를 반복한다면 이해합니다만,
가르쳐 줘도 귓등으로도 듣지 않다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다시 가르쳐줘도 그걸 수용하지 않고 항명한다면,
[그러니까 사람이 없어서 그것도 제가 담당해서 누군지 다 안답니다. -ㅅ-]
그리고 일년이 넘었는데도 변화가 전혀 없는 데다가,
다음 연차에게도 계속 악영향을 미친다면,
외람되게도 미숙한 제 능력을 넘어서는 분들이기에 
그저 포기하는 방법뿐인것 같습니다.

전 받아들이려는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끝끝내 거부하는 사람들은 포기하게 되네요.
제 능력 부족이라 참 안타깝습니다.



믿어주세요.


덧글

  • G-32호 2022/08/29 18:54 # 답글

    힘드네요
  • Lapis 2022/08/30 09:35 #

    일터에서 세대 차이를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 자유로운 2022/08/29 20:38 # 답글

    하이고 욕보십니다.
  • Lapis 2022/08/30 09:35 #

    제가 너무 늙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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