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는 오늘,
액티비전 블리저드(Activision Blizzard)사를
687억 달러($)의 현금 거래로 주당 95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거래가 성사되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텐센트(Tencent)와 소니(Sony)에 이어 매출 기준 세계 3위의 게임 회사가 됩니다.
워크래프트(Warcraft), 디아블로(Diablo), 오버워치(Overwatch) 등의 굵직한 IP는 물론이고
캔디 크러쉬(Candy Crush)같은 킹 스튜디오(King Studio)의 프랜차이즈와
모든 글로벌 e-스포츠 활동을 포함해 인수하기로 하였습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의 현재 CEO인 바비 코틱(Bobby Kotick)은
인수 후에도 계속 활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인수 이후 즉시,
액티비전 블리저드(Activision Blizzard)와 킹 스튜디오(King Studio)의 게임들을
자사의 게임 패스(Game Pass)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증받은 다양한 게임과 e스포츠 제작 능력이 추가되면서
게임 패스(Game Pass)의 역량도 더 강화되겠군요.
아, 우리도 같이 팔렸다고 킹 스튜디오라고…
이 인수의 법적인 승인은
액티비전 블리저드(Activision Blizzard)사의 주주 승인이 완료되어야 하므로
거래 종결까지는 아직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주식들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인수 발표시에 주당 80 달러($)대 전후였음을 감안해 볼 때,
액티비전 블리저드(Activision Blizzard)사가
최근 여러 병크를 터뜨리며 소송과 스캔들에 휘말렸지만,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관대하게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메타버스의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태그 : Microsoft, ActivisionBlizzard





덧글
그런데 마소는 얼마 전에 엑박 360판 헤일로 멀플 서버를 닫아ㅂ...
좀 더 지켜봐야 알겠는데 기업들 모두가 자신들만의 고립된 섬나라를 가지게 되는 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폭풍 속으로 함께하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