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ronautica Imperialis: The Tactics Warhammer Community



에어로나우티카 임페리얼리스(Aeronautica Imperialis)

전술(Tactic)들



오늘 저희는 에어로나우티카 임페리얼리스(Aeronautica Imperialis)의 주요 전술을 살펴보고,
처음 소개되는 제국 해군(Imperial Navy)과 오크(Ork) 항공단의 항공기의 장점과
운용 방법과 유용한 비결을 약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에어로나우티카 임페리얼리스(Aeronautica Imperialis)를 손에 넣자마자,
숙련된 에이스처럼 상대를 농락하고 싶으시거나,
아직 어느 진영을 주요 진영으로 할지 결정하지 못한 분들은 주목하세요…


제국 해군(Imperial Navy)

감히 말하건대 제국 해군(Imperial Navy)은 
은하계에서 제일 거대한 조직화된 함대를 운영하며,
우주 공간 뿐만 아니라 대기권에서도 다수의 우주선과 항공기를 이용해 
제국의 제공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국 해군(Imperial Navy)의 전투순양함(Battlecruiser)들로 이우러진 함대가 
우주 전투에서 압도적인 화력과 내구력을 자랑하는 공포의 화신이라면,
선더볼트(Thunderbolt)와 머라우더(Marauder)는  
지상 목표와 적 항공기에게 황제 폐하의 분노를 쏟아내는 
하늘의 영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국 해군(Imperial Navy)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강력한 내구력

제국 해군(Imperial Navy)의 항공기들 중,
제일 "경량(輕量)"항공기인 선더볼트(Thunderbolt)도 웬만해서는 잘 격추되지 않습니다.
이는 모든 제국 해군(Imperial Navy)의 항공기의 특징으로
제국 해군(Imperial Navy)은 다른 진영의 항공기들에 비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이들의 내구력이 어느 정도냐면, 
이들은 우주 항행이 가능할 정도의 추진기를 부착하고 날개를 단,
제국 중전차(重戰車)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 정도입니다.


높은 범용성

에어로나우티카 임페리얼리스(Aeronautica Imperialis) 발매와 동시에 출시되는 
제국 해군(Imperial Navy)은 다양한 무장과 장비 선택지를 가지고 있어
매우 균형잡힌 편대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빠른 속도와 높은 기동으로 적을 유린하고 싶다면,
선더볼트(Thunderbolt)를 최우선적으로 선택하십시오.
농부가 쟁기로 느긋하게 밭을 갈듯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적에게 접근해, 적을 갈아버리고 싶다면
머라우더(Marauder)를 선택하십시오.


중거리 우위

대부분의 제국 해군(Imperial Navy) 항공기들은 우수한 무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제국 해군(Imperial Navy)은 에어로나우티카 임페리얼리스(Aeronautica Imperialis)에서 
대부분의 탑재 무기 최고 효력 범위를 중거리에 맞춰두었습니다.

항상 적들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거리만 잘 유지한다면, 적들에게 궤멸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습니다.


제국 항공기(Imperial Aircraft)


선더볼트(Thunderbolt) 전투기



선더볼트(Thunderbolt) 전투기는 
아무리 모질고 흉악한 상황에 내몰린다 해도
강력한 내구력과 높은 범용성을 보이는 그야말로 만능에 가까운 전투기입니다. 

제국 해군(Imperial Navy) 진영을 선택하고,
선더볼트(Thunderbolt) 전투기 기본형만으로 편대를 꾸려도 
상당히 막강한 항공단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선더볼트(Thunderbolt) 파일럿은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진영의 항공기들 중
제일 우월한 공중 기동력과 에이스 파일럿 기동(Ace Manoeuvre)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이에 대해 추후 언급할 새로운 기회가 있겠지만, 약간만 맛보기로 언급하자면,
선더볼트(Thunderbolt) 전투기는 적과 교전할 때, 
일부러 꼬리를 내어주는 등의 방식으로 적을 유인한 뒤,
놀라운 특수 기동으로 우월한 상황을 만들어 적을 일방적으로 농락할 수 있습니다.


선더볼트 퓨리(Thunderbolt Fury)

선더볼트 퓨리(Thunderbolt Fury)는 선더볼트(Thunderbolt) 전투기의 새로운 파생기입니다.
더 많은 포인트를 필요로 하는 대신 강력한 중거리 무기인 
어벤저 볼트 캐논(Avenger Bolt Cannon)을 장비한 선더볼트 퓨리(Thunderbolt Fury)는
중거리에서 적에게 막강한 4 연장 볼트(Bolt)탄을 퍼부을 겁니다.
포인트가 조금 남는 상황에서 어디에 쓸지를 고민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선더볼트 퓨리(Thunderbolt Fury)를 선택하십시오.
선더볼트 퓨리(Thunderbolt Fury)는 적의 경량급 항공기는 일격에 격추시킬 수도 있습니다.
항상 적이 여러분의 사격 선상 내에 어떻게 하면 들어오는지를 예측하고, 확인하십시오. 
선더볼트 퓨리(Thunderbolt Fury)의 화력은 매우 강력하지만,
오직, 전면을 향해서만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꼭 염두해 두십시오.


머라우더(Marauder) 폭격기



군용 벙커에 날개를 달고 하늘로 날리면 머라우더(Marauder) 폭격기가 됩니다.
제국의 전통적인 항공기 제작 철학에 있어 모범사례라 할 수 있는 머라우더(Marauder)는 
상당히 느리고, 강력한 내구력을 지닌데다가 압도적인 무장을 자랑합니다.

내구력(Structure Point) 5 를 자랑하는 둔중한 머라우더(Marauder)는
주요 구조상에 타격을 가하기도 어렵지만, 한, 두번의 직격으로는 끄덕도 하지 않습니다.
전면에 표준장비하고 있는 라즈캐논(레이저캐논; Lascannon) 한 쌍과 여타 포대들은
다카젯(Dakkajet)처럼 날랜 경량 항공기가 사선에 들어오기만 하면 즉시 격추시킬 수 있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이 머라우더(Marauder) 폭격기를 
느리게 움직이는 하늘의 저격수로 운용하시길 권장합니다.
기본 무장인 라즈캐논(Lascannon) 외에 네 개나 더 추가할 수 있는 추가 무장을  
전부 스카이스트라이크(skystrike) 미사일로 선택하신다면, 
날아다니는 저격수로의 능력을 더욱 공고히 하실 수 있습니다.


머라우더 디스트로이어(Marauder Destroyer)



아쉽지만 머라우더(Marauder) 폭격기의 파생기인 
머라우더 디스트로이어(Marauder Destroyer)는 
복수의 날개(Wings of Vengeance)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제국 해군(Imperial Navy) 진영을 선택하셨다면,
반드시 추가 확장을 구매하셔서 이 날아다니는 요새를 꼭 소유하셔야 합니다.

물론 이들은 머라우더(Marauder)급 항공기이기 때문에 느리고 둔중합니다만,
사정거리내에 들어오기만 하면, 모든 적들이 즉시 분쇄될 겁니다!

날쌘 적이 머라우더 디스트로이어(Marauder Destroyer)의 꼬리를 잡았다구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머라우더 디스트로이어(Marauder Destroyer) 후방에는
경량급 항공기의 주무기에 필적할 위력을 지닌 후미(後尾)포대(Tail gun)가 존재합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뒤를 잡았다고 의기양양해하는 어리석은 적에게
머라우더 디스트로이어(Marauder Destroyer)가 
후방으로 얼마가 강한 공격을 퍼부을 수 있는지를 똑똑히 가르쳐주십시오!




하늘의 와아아아!(Air Waaagh!)

소위 개화된 문명을 보유했다는 입장에서 볼 때,
항공전이란 격식있는 암묵적 예절과 기본적인 항공역학이 뒷받침되야 합니다.
하지만 오크(Ork) 항공단에게 있어 하늘의 와아아아!(Air Waaagh!)는
지상의 와아아아!(Air Waaagh!)의 연장선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 크고 더 많은 총을 가진 항공기를 모는 거대한 두령을 따라 
다카젯(Dakkajet) 떼거리의 검은 연기가 하늘을 새까맣게 뒤덮은 것이 
오크(Ork)에게 있어 항공전이자, 하늘에서 벌어지는 와아아아!(Air Waaagh!)입니다.




오크(Ork) 항공단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오크는 짱쎈 싸움꾼

에어로나우티카 임페리얼리스(Aeronautica Imperialis)에서 오크(Ork)는 
근거리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강력합니다.

제국의 항공기들이 격추 잔해에 피격되는 위험을 줄이고,
라즈캐논(Lascannon)같은 무기의 최대 화력을 유지하기 위해
중거리에서의 싸움을 선호하는 것과 달리,
오크(Ork)들은 항공전에서도 무조건 근거리 전투를 벌이기 위해 목을 맵니다.

오크(Ork) 항공단을 선택했다면, 
무조건 적과 근접전을 붙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국 해군(Imperial Navy)에게 근접한다는 것은
이들의 무시무시한 중러리 화망을 돌파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적에게 복수의 다카(Dakka)를 꽂아 넣을 수 있다면, 
이들은 기꺼이 적의 화망을 통과해 날아들어가 적의 목덜미에 납탄을 꽂아 넣을 겁니다!


오크는 겁나 빨라

오크 전폭기(Fighter Bommer)같은 오크(Ork)의 중형(重型) 항공기들도
제국 해군(Imperial Navy)과 비교한다면 무시무시할 정도로 엄청 빠른 축에 속합니다.
오크(Ork)는 이런 빠른 속도를 이용해 순식간에 적과의 거리를 좁혀 들어간 뒤,
장기인 공중 측면 기동(Aerial flanking manoeuvre)을 수행하면서
적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가할 겁니다. 


오크 머릿수 푸지다

오크(Ork) 항공기들의 편성 포인트(Point)는 헐값이라 할 정도로 너무 싸기 때문에
적들보다 훨씬 많은 수의 항공기로 인해전술을 펼칠 수 있습니다.

아마, 머라우더(Marauder) 폭격기 편대를 치기 위해 근접해 들어가는 
다카젯(Dakkajet) 편대들 중, 하나나 둘은 총 한 번 쏘지도 못하고 격추될 겁니다.
하지만 살아남은 다카젯(Dakkajet) 편대가 근접해서
머라우더(Marauder) 폭격기 편대를 전멸시킬 수 있다면, 
누가 그딴 거에 신경쓰겠습니까?


오크 항공기(Aircraft)


다카젯(Dakkajet)



다카젯(Dakkajet)은 오크(Ork) 항공기의 기본형이자,
엄청나게 빠르고, 근거리에서 적을 갈가리 찢어버릴 수 있는 화력같은
오크(Ork)들이 추구하는 항공기 제작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방어?, 상승?, 추력?, 공중 기동? 기 뭔디?) 

다카젯(Dakkajet)은 내구력 면에서는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상당히 빠른 속도와 강력한 근거리 화력, 
그리고 근거리 화력을 보좌해줄 기동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부 생각하기 귀찮으시다면, 그냥 적에게 일직선으로 돌격하십시오.
모든 다카젯(Dakkajet)은 격추당하지 않고, 충분히 다가가기만 한다면
혼자서도 선더볼트(Thunderbolt)나 머라우더(Marauder)를 격추시킬 수 있습니다. 


오크 전폭기(Fighter Bommer)



오크 전폭기(Fighter Bommer)는 전장의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항공기입니다.
게다가 이들만이 가진 몇몇 특수 규칙이 이들을 더욱 강력하게 해줍니다.

우선, 이들은 주무장 외에 세 가지 무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원하시는 대로 공대공 미사일이나 공대지 무유도 폭탄,
혹은 거대한 중기관포(Big shoota)같은 추가 무기를 자유롭게 장착 가능합니다.

게다가 오크 전폭기(Fighter Bommer)는 주무기도 막강한 수준입니다.
전면의 막강한 4 연장 중기관포(Big shoota)는 전면으로만 발포가 가능하지만,
기체 상부에 장착된 중기관포(Big shoota) 포탑은 전면에 국한되지 않고,
360 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60 도의 사선을 선택해 
원하는 대로 발포가 가능합니다.
때문에 계산을 잘못하거나 적의 함정에 빠져 
적 항공기에게 일반적으로 반격이 불가능한 각도를 잡혔다고 해도,
오크 전폭기(Fighter Bommer)는 여전히 반격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적의 허를 찌르는 후미 포대(Tail gun)가 있습니다.
에어로나우티카 임페리얼리스(Aeronautica Imperialis)에서 
적에게 뒤를 잡히는 건 매우 위험한 일이지만, 
오크 전폭기(Fighter Bommer)는 적에게 완전히 뒤를 잡히더라도 반격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십니까?
에어로나우티카 임페리얼리스(Aeronautica Imperialis) 게임 방법도 곧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이 멋진 게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시면 다음에 또 방문해 주세요.

그리고 혹시 어떤 진영을 하실지 결정하셨다면,
포지 월드(Forge World) 페이스북에 방문하셔서 왜 그 진영을 선택했는지를 놓고,
다른 진영을 선택하신 분들과 토론해 보세요!


------------------------------------------------------------------------------------------------------------------------
2019년 8월 28일에 Warhammer Community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에어로나우티카 임페리얼리스(Aeronautica Imperialis)에서는
항공기에 따라서 상승 한계 고도가 존재합니다.

선더볼트(Thunderbolt)는 우주에서 운용이 가능해서 교전 도중 불리해지면
격추 당하기 직전, 한계 고도 이상으로 올라가 대기권을 이탈해 탈출이 가능했고,
개싸움에서도 엄청난 내구력을 자랑했습니다.

반면 오크 항공기는 상승 한계가 있어 특정 고도 이상의 전투에서 불리했죠.
그래서 특정 상황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장단점이 적용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고도 7 이상으로 항공기를 높이면 즉시 대공 미사일에 타격된다던가,
1턴 이상 고도 8 이상에 머물면 격추된다던가
고도 4 이하로 낮추면 지형에 추돌할 수 있어 위험하다던가 하는 걸 적용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번에도 얼마나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에이스 컴뱃 생각하시면 적용 방법이 엄청 무궁무진해집니다.)

------------------------------------------------------------------------------------------------------------------------
상당량의 의역과 오역이 섞여 있습니다.

번역방식도 주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타인을 불쾌하게 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

------------------------------------------------------------------------------------------------------------------------


덧글

  • 자유로운 2019/08/30 01:10 # 답글

    고도가 표시되는 만큼 그 때의 즐거움은 여전하지 않을까요?
  • Lapis 2019/08/30 09:16 #

    문제는 그때 그 친구가 이민을 가는 바람에 더 이상 곁에 없습니다. ㅠㅅㅠ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