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고 2019 8 13 잡담



어어, 새로운 강하기(Drop Pod) 규칙을 보니 구마린을 활용할 방안이 있겠네요.



Matched Play: 
This model and any units embarked aboard are 
exempt from the Tactical Reserves matched play rule.

경쟁전 규칙 : 
이 모델과 이 모델에 탑승한 유닛은 전술적 예비군 경쟁전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

어엇, 정말로? 정말로?


경쟁전용 전술적 예비군 규칙



귀찮은 분들을 위한 3 줄 요약 정리

1. 최초 배치(Deployment)시, 반드시 부대 전체 포인트의 절반 이상이 전장에 배치되야 한다.
2. 예비군으로 편성된 유닛은 첫 번째 라운드에 도착하지 못한다.
3. 세 번째 라운드 종료까지 전장에 도착하지 못한 유닛은 전멸한 것으로 간주한다.  



근데 강하기(Drop Pod)가 이걸 무시한다면,
포인트만 내면 전원이 강하기(Drop Pod)에 탑승하고 시작 가능합니다.
<신판 강하기 포인트는 63점(Point)!>
게다가 적들과 9 인치만 떨어져 있으면 아무곳에나 배치 가능!

상대는 아무것도 없는 전장에 혼자 뻘쭘하게 배치해야 하고,
우리는 적의 배치를 보고 강하기(Drop Pod)로 
첫 번째 라운드 아군의 첫 번째 이동시기(Movement Phase) 종료 후에 배치 가능!
4 라운드 이후에도 추가 배치 가능!
이걸 경쟁전(Matched Play)에서 가능!

근데 도약장치(Jump Pack)없는 구마린만 사용 가능.
흠, 이거 사악한 활용법이 나올 것 같습니다.
구마린도 죽으라는 법은 없네요. ㅎㅎ

덧글

  • 무명병사 2019/08/13 12:34 # 답글

    설정상으로는 '전술적 유연성은 구 마린이 더 낫다'고 하니 그걸 살리는 모양입니다.
    .....근데 웬지 "뒷일은 걱정말게 형제여. 어차피 리뎀터에 탈 사람이 모자란다네" 이 분위기.
  • Lapis 2019/08/13 13:14 #

    구마린은 정말로 전술적 유연성을 표방하려나 봅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구마린들은 가격 좀 낮춰 주면 좋겠습니다.
  • 자유로운 2019/08/13 19:06 # 답글

    어떤 의미로 헤러시 아미와 기존 40k 아미의 결합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 Lapis 2019/08/14 09:30 #

    음, 자유로운님의 말씀같은 아미가 나올 수도 있겠네요.
    저도 헤러시 아미이긴 하지만 플라스틱 브리쳐 스쿼드 기대해 봅니다.
댓글 입력 영역